[선생님의 새 책] 이제는 대기업이 아니라 강소기업이다

2021.04.08 17:47:11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 우리 사회가 말하는 성공 요소에는 명문대 진학과 대기업 취업이 빠지지 않는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그 속에서 살아남아 모두가 바라는 목표에 가닿았을 때, 비로소 ‘성공했다’고 말한다. 성공은 행복의 다른 이름이라고 여기면서 말이다. 
 

뉴노멀 시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읽어야 한다. 행복의 기준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라고 불리는 20·30대는 ‘워라밸’을 중시하고, ‘소확행’을 누린다. 일과 삶의 균형,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이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와 능력을 좇아 ‘업’으로 삼으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대기업에서 강소기업을 거쳐 현재 특성화고 진로진학상담교사인 저자는 이런 사회와 개인의 인식 변화를 날카롭게 짚어낸다. 명문대, 대기업만 목표로 삼아서는 진정한 행복에 다다를 수 없다고 말한다. 이제는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춰 직업을 찾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진짜 공부, 진짜 일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강점을 살려 성공적인 인생을 개척한 10인의 이야기도 담았다. ▲‘선취업 후학습’으로 경쟁력과 전문성 갖추는 법 ▲자신에게 맞는 강소기업·중견기업 찾는 방법 등도 소개한다. 손영배 지음, 생각비행.

김명교 기자 kmg8585@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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