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일본 정원에도 봄이 오고 있다

2016.03.31 20:15:00

 순천만국제정원은 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꽃을 피우면서 우리를 부른다. 이곳에는 여러 나라의 정원이 있어 그 나라의 특색을 엿볼 수 있다. 순천에는 사가현의 정원과 고치현의 정원이 나란히 만들어져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일본에 유학을 하기 위해서 간 29년 전에 만난 교직동료와 순천만을 찾았다.




사가현 후루카와 지사는 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하여 소나무를 기념 식수하였다.


돌과 모래로 자연을 표현한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김광섭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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