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회원 대상 ‘AI나눔이’ 1개월 무료 이용권 지원

2026.03.30 10:31:19

학폭·교권 특화 AI 법률 서비스
질의·응답, 문서 자동화 등 지원

 

한국교총과 AI 법률·교육행정 솔루션 기업 인텔리콘연구소는 신학기 현장 교원의 업무 경감을 위해 5월 1일까지 ‘AI나눔이로 교권 보호 면역력 키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해당 기간 동안 교총 회원은 교총 홈페이지와 복지플러스에서 ‘AI 나눔이’ 1개월 무료 프로모션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AI나눔이는 교권 침해, 학교폭력, 교원 복무 등에 관한 답변과 문서 자동화를 지원하는 교육행정 특화 서비스다. 교사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법률·행정 사안에 대한 처리 근거 확인을 돕고, 반복적인 정리·작성 업무를 줄여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반적인 AI와의 차별점은 법령, 판례, 행정심판례, 교육청 가이드라인 등 검증된 근거를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한 교사가 면담 기록이나 진술서, 증거자료를 업로드하면 이를 분석해 개인별 진술을 요약하고, 사건 발생 흐름에 따라 타임라인을 정리해 핵심 쟁점과 전체 사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정리된 결과를 바탕으로 면담용 질문리스트, 학교폭력·교권침해 사안 조사 보고서 등의 문서도 자동 생성해 교사의 업무를 줄인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라도 선생님들의 교권이 보호되길 바란다”면서 “‘교육활동 소송 국가책임제’, ‘악성민원 맞고소제’ 등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방안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양석용 인텔리콘연구소 공동대표는 “교권 보호는 발생한 사안에 대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사가 불안과 부담 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까지 포함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선생님들이 든든한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총과 인텔리콘연구소는 현장 교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의 현장성을 높이는 데 협력해 왔다. AI나눔이는 현재 강원도교육청 산하 17개 교육지원청과 부산 서부교육지원청 등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다.

 

강중민 기자 jmkang@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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