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도내 초·중등 과학 선도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실 안전 선도교원 양성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4∼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안전한 과학실 환경 조성과 교사의 실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원격 연수와 대면 연수를 병행해 실시됐다.
4일에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정책과 관련 법령 이해를 중심으로 공통 강좌가 운영됐고, 5일에는 미래과학교육원 연수관에서 초등·중등 분반 대면 연수가 이어졌다.
대면 연수에서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실제, 화학약품 관리 및 MSDS 활용, 사례 중심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은 향후 교육지원청 단위 과학실 안전 담당자 및 직무연수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 내 안전한 탐구·실험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정행 원장은 “교사들이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전문가로 성장해 학교 현장의 안전한 실험 문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