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캠퍼스는 거대한 공연장, 수업은 실전"

문화·예술 분야에 광범위한 영향력…해외에서도 인정
학교 곳곳이 스튜디오·공연 시설, 실기 중심 학풍 가득
실기·면접서 내숭 NO, '똘끼' 발휘하면 꼴찌가 일등 역전

2021.12.01 09:55:26

구독 문의 : 02) 570-5341~2 / 광고 문의: 042-824-9139(FAX : 042-824-9140 / E-mail: sigmund@tobeunicorn.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여난실 | 편집인 : 여난실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