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논술] '삼종지도와 칠거지악' 조선시대 여성으로 살아가기

바야흐로 여성전성시대이다. 여성들이 살기 좋아졌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지만 아직 온전한 양성평등을 체감하기는 미흡한 점이 많다. 물론 여성의 권위가 떨어지고 폐쇄적이었던 조선시대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말이다. 이번시간에는 인수대비의 <내훈>과 폐비윤씨의 죽음을 통해 조선시대 여성들에게 강요되었던 제도와 관습을 살펴보면서 양성 평등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한다.

2014.07.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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