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바라기’ 이미성 분당 서현고등학교 교사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인문학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교사가 있다. 입시 부담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학문을 연구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인문학 수업은 개설 4년 만에 서현고의 대표 강좌로 떠올랐다. 이미성 교사가 생각하는 인문학은 무엇인지 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3.09.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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