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자율이 있는 교육의 庚寅年을 기대하며

경인(庚寅)년 새해, 호랑이가 포효(咆哮)하듯이 우리나라의 국운이 성하고 우리 교육에 생기와 활력이 넘치길 기대해 봅니다. 지난 기축(己丑)년에 우직하고 성실한 소가 닦아 놓은 단단한 기반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호랑이처럼 교육에 괄목할 만한 도약과 성과가 있어야겠습니다.

2010.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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