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의미의 '자율'이 필요하다

새로이 출범한 정부는 교육 운영의 기본 방향을 ‘자율’에 두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방향은 우리나라의 상황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패러다임의 변화이기도 하다. 범세계적으로 학교 변화를 추구하기 위한 노력은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동시에 그에 따른 책무성도 증대시키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8.04.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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