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교원 순직 인정 개선 요구

교총 등 교원단체, 국회·인혁처 방문

서울서이초 교사 등 순직 협조 당부
교원 순직 인정비율 일반직 절반 수준
사안조사 TF 등 별도기구 필요 공감

2024.02.06 17: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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