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에 필요한 건 ‘공동체 의식’

장편소설 ‘무지개를 보다’ 펴낸
이수배 한국우진학교 교사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현장의 민낯
37년 차 특수교사가 가감 없이 풀어내
“더 아름다운 학교 만들고픈 바람…
소설이 그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

2024.01.18 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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