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之盤銘曰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대학(大學)>에서 탕(湯)임금은 세숫대야에 새기길(盤銘) ‘苟日新日日新又日新(탕지반명왈 구일신 일일신 우일신)’이라고 적어놓고 매일 세수를 하면서, 보고 또 보며 “어제와 같은 오늘이 돼서는 안 된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2016.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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