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교원 보호해야 할 의무 있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교권침해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방해받고 교육현장의 불신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7월 2일 ‘교원 교육활동보호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발의에는 조 의원 외에 총 15명의 여 • 야 의원이 동참했다.

2009.08.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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