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적 틀 마련의 그날이 빨리 오기를

교원의 잡무 경감…. 이는 벌써 수십 년째 일선 학교에서 회자되어오고 있는 말이다. 워낙 많이 듣고 또 겪고 오고 있던 터라 이제는 거의 별 반응도 없고 신선한 충격도 없는 그런 얘기인지도 모른다. “백번 말해 봐야 뭐 되겠어…”라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 놀라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2009.06.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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