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이끌 큰 사람을 키우겠습니다”

3월 첫 신입생 받은 대원(국제특성화)중학교 김일형 교장 서울에서는 대원중과 영훈중 두 곳만이 설립 인가를 받은 국제중학교. 설립 인가부터 신입생 모집까지 끊임없이 말 많고 탈 많은 과정을 거쳐 왔다. 우여곡절 끝에 첫 신입생을 받은 대원중 김일형 교장을 만나 국제중학교 운영과 그에 따르는 고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그는 “국제중학교 설립으로 교육자로서의 오랜 꿈을 이루게 됐다”며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원하는 인재로 키울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고 말했다.

2009.03.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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