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잇는 스토리텔링> ③ 다음 생에는 배부르게 해 주마

아니, 내 동생 팔이 이렇게 가늘 수가! 아까 만진 것은 동생의 다리였구나. 아아! 내가 동생을…

2012.07.12 19: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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