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이 초래하는 학교 내 차별

2012.10.01 09:00:00

교사가 생활지도를 하면서 남녀를 차별하는 발언을 무의식중에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체육시간에 여학생들은 쉬게 하고 남학생들만 운동장을 달리게 하기도 합니다. 수학, 과학 영재반을 모집할 때 여학생보다 남학생을 선호해 적극 지원하거나 권유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장애학생이나 다문화 가정의 자녀, 탈북자 자녀 등 피부색, 언어, 신체, 문화에 따른 차별도 있습니다. 교사가 학생을 상대로 무의식중에 하게 되는 차별, 이대로 괜찮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월간 새교육에 있습니다]
염철현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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