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구서 사학법 규탄집회

2005.12.27 08:18:00

한나라당은 27일 대구에서 사학 및 학부모 단체와 연계해 사학법 원천무효를 위한 대규모 장외집회를 갖는다.

한나라당의 장외집회가 열리는 이날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국회에서 이송된 사학법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어서 사학법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대구백화점 앞에서 촛불시위를 겸해 열리는 집회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위헌적인 사학법의 시행을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각오를 거듭 밝히고, 사학법 무효투쟁에 대구 시민들이 적극 동참할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한편 열린우리당이 새해 예산안 등 현안 처리를 위해 28~30일 국회 본회의를 소집해 놓은 가운데 한나라당은 28일 향후 투쟁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열기로 해 결과가 주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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