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922개 학교 휴교

2005.12.22 09:19:00

내일도 휴교 검토

사상 최대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22일 광주.전남지역 922개 학교가 임시 휴교했다.

광주시.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학교의 경우 시교육청의 휴교령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73개 학교 모두 휴교했다.

전남지역 학교의 경우 전체 862개 학교 중 75.3%인 649개 학교가 임시 휴교했다. 시.도교육청은 23일에도 휴교를 검토할 것을 학교장들에게 지시했다.

앞서 5일(600여개교)과 13일(40개교), 16일(4개교) 광주.전남지역 학교가 폭설로 휴교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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