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법인화 저지 공동투쟁위 출범

2005.10.12 11:27:00

전국교수노동조합 등 교수단체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립대법인화 저지ㆍ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들은 "대학 교육에서 효율성과 경쟁력만을 추구하는 국공립대 법인화가 추진되면 정부는 대학 지원을 줄이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에게 넘어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공립대 법인화는 대학서열화를 더욱 공고히 해 지방 국공립대학을 고사시키는 비민주적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우리 교육을 위해 진정 필요한 것은 정부가 고등교육에 대한 지원을 늘려 교육공공성을 확보하는 일"이라며 "평등한 교육 기회와 대학 자율성 확보를 위해 공동투쟁위원회는 교육.시민단체와 연대해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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