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가 탄자니아 교육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교원양성 시스템을 소개하고 교육 분야 국제협력 확대에 나섰다.
경인교대는 29일 탄자니아 도도마 지역 교육관계자 5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초청해 양국 교육 분야 국제교류 협력 증진과 상호 이해를 위한 교류 행사(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우수한 교원양성 시스템과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교육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대학의 교원양성 체계와 교육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 환경과 예비교사 양성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탄자니아의 교육제도와 미래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고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온정덕 교육학과 교수는 한국의 교육제도와 교원양성체계를 주제로 초등교원 양성 과정과 교원 자격 제도, 교육과정 운영 체계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토의에서는 양국의 교육환경과 교원양성 정책을 비교하며 교육 발전 방향과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왕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방문이 한국과 탄자니아가 교육 분야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교류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교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탄자니아 교육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원양성과 교육 분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