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19일 서울 유네스코회관에서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을 위한 전문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되는 협의회는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이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의 운영에 대한 주요 정책을 이해하고 현장을 맞춤 지원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진행한다.
지원단은 지난해 56개에서 올해 3.9배 확대된 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유아교육·보육 전문가 84명이 2026년 12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전문 지원단 위촉은 시·도교육청의 유치원 방과후 지원을 위탁받은 ‘유치원방과후지원센터’(육아정책연구소)이 추진한다.
지원단은 다음 달부터 기관을 방해여 돌봄 관련 프로그램 운영, 참여 유아의 건강과 안전관리, 급·간식 제공, 예산집행 및 인력 관리, 학부모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진행한다. 전국 220개 기관 중 70개 이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지원하고, 비대면 온라인을 통한 지원도 병행한다.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은 유치원·어린이집 등 자녀가 다니는 기관과 관계없이 이른 아침·늦은 저녁·방학·토요일·휴일 등에 돌봄을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이다.
특히 거점형 기관은 162개로 이른 아침·늦은 저녁·토요·휴일에 돌봄이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한다면 아이누리 포털 내 방과후 홈페이지(www.i-nuri.go.kr/after)를 통해 지역 내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