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 이하 안전원)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16~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육시설 안전문화 진흥을 위한 재난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사업의 하나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의 재난 대응 요령을 직접 체득하도록 구성됐다.
안전원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지진 등 학교 재난 상황 체험 △연령대별 맞춤형 재난안전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몰입감 높은 VR 체험과 참여형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재난 발생 시 올바른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허성우 이사장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체험부스가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 진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원은 이번 체험부스 운영을 계기로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안전문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전국 단위 안전문화 진흥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