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교총(회장 한영만)은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산동반도 일대에서 회원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한영만 회장은 경기교총 2005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과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중국 산동성에 대한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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