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수석교사로서의 보람

2012년은 수석교사제 법제화 원년이다. 나는 시범운영 4년을 거쳐 5년째 수석교사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현장에서는 수석교사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초등수석교사회 회장으로서 그동안 느끼고 겪어왔던 이야기들이 수석교사제의 올바른 이해와 수석교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2012.10.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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