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은 종자기(鍾子期) 역할이다

‘스페이스 공감, 문화 공감, 세대 공감, 낭독 공감, 대중 공감, 생활 공감’ 등 최근에 ‘공감’이란 말은 정서적이고 문화적인 개념에서 이제는 정치 · 경제 ·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시대정신으로까지 자리를 잡은 듯하다.

2011.01.01 09:00:00
스팸방지
0 / 300

구독 문의 : 02) 570-5341~2 / 광고 문의: 042-824-9139(FAX : 042-824-9140 / E-mail: sigmund@tobeunicorn.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여난실 | 편집인 : 여난실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