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하려 들지 마세요”

배움이란 무엇을 모르는지 알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이 배울수록 겸손해지고 배움에 갈증이 나는 것이죠. 지금 질문의 자세로 자만하지 말고 한결같은 보람을 찾기 바랍니다. 학생들의 눈동자 속에서 행복을 찾다보면 좋은 교사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2014.03.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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