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교육감 선거 60명 출마… 경쟁률 3.5대 1

2022.05.16 14:57:19

교육감선거 후보 등록 마감
19일부터 13일간 선거운동

 

6월 1일 치러지는 교육감선거 후보 등록이 13일 마감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60명이 최종 출사표를 던졌다.

 

경쟁률은 3.5대 1이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과 강원이 각각 7대 1을 기록했다. 후보 60명 가운데 현직 교육감은 13명이다.

 

서울 지역 중도·보수 진영의 예비후보들은 후보 등록 전까지 단일화에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각자 등록을 마쳤다. 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조전혁 서울시 혁신공정교육위원장이 등록했고, 13일 조영달 서울대 교수와 박선영 21세기교육포럼 대표가 각각 등록을 마쳤다. 윤호상 전 서울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도 후보로 등록해 중도·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후보는 총 4명이다.

 

서울 진보 진영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조희연 교육감과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 최보선 새로운대한민국교육포럼 대표가 등록을 마쳤다.

 

부산에서는 김석준 교육감이 하윤수 부산교대 교수와 맞붙는다.

 

대구 지역은 강은희 교육감과 엄창옥 경북대 교수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인천에서는 도성훈 교육감과 허훈 전 인천하이텍고 교장, 최계운 전 인천대 교수, 서정호 전 시의원 등 4명이 등록했다.

 

광주교육감 선거에는 박혜자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강동완 전 조선대 총장,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 이정재 전 광주교대 총장 등 5명이 나선다.

 

대전 지역은 김동석 한남대 교수,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 소장, 설동호 교육감, 정상신 대전미래교육연구회 회장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울산에서는 노옥희 교육감과 김주홍 울산대 명예교수가 양자 대결을 펼친다.

 

세종 지역에서는 최교진 교육감과 최정수 한국영상대 교수, 이길주 전 다빛초 교장, 최태호 한국대학교수협의회 공동대표, 강미애 전 세종도원초 교장, 사진숙 전 어진중 교장 등 6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경기 지역은 진보 진영 예비후보 6명이 성기선 전 한국교육평가원장으로 단일화했고, 보수 성향의 임태희 전 한경대 총장과 양자 대결을 펼친다.

 

강원에서는 신경호 전 강원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원병관 케롤라인대 교수,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 민성숙 강원글로벌미래교육연구원장, 문태호 전 강원도교육감 비서실장, 조백송 전 홍천중 교감, 강삼영 전 태백미래학교 교장 등 7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충북 지역은 보수 진영 단일 후보인 윤건영 청주교대 명예교수와 김병우 교육감이 맞대결을 펼친다.

 

충남에서는 김지철 교육감, 이병학 더함산업개발 고문, 조영종 전 천안오성고 교장, 김영춘 공주대 교수 등이 후보로 등록했다.

 

전북 지역에서는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 김윤태 우석대 교수,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등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고, 전남은 김대중 전남교육자치플랫폼 대표, 김동환 광주전남미래교육희망포럼 대표, 장석웅 교육감이 등록했다.

 

경북은 임준희 대구대 초빙교수, 마숙자 전 경북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임종식 교육감이 후보로 등록했고, 경남은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과 박종훈 교육감이 맞대결한다.

 

제주는 이석문 교육감과 김광수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일대일 대결을 펼친다.

 

한편,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은 19일부터 31일까지 총 13일이다. 사전 투표는 이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한다.

 

김명교 기자 kmg8585@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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