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감사실' 본격 가동

2001.03.05 00:00:00

【제주】제주도교육청은 최근 발표한 '2001년 행정감사 계획'을 통해 신학기부터 사이버 감사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사이버 감사실 운영지침을 제정, 교육 부조리 등의 신고 및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한편 각급 교육기관의 업무처리 중에서
사전감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일상 감사를 벌이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또 학부모단체 및 학교운영위원회 등이 청구한 교육기관 관련 비위사항 등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하는 주민 감사청구제를 도입키로 했으며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감사일정을 사전에 공개하고 결과 및 시정사항을 공표키로 했다.
도교육청의 관계자는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소한 오류는 현지에서 시정하고 학생교육 및 행정운용상의 문제점을 스스로 찾거나 창의적으로 예산을
절감한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적발·처벌위주의 감사를 지양하면서 모범·성실 공직자를 보호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그러나 중·고교 내신성적 관리, 학교회계제도 운영 실태, 저소득층 고교생 자녀 학비지원 실태 등 취약분야 업무에 대해서는 기획감사와
종합감사를 병행하는 등 감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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