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스로 중학교 전ㆍ입학 가능"

2006.01.30 08:49:00

새학기부터 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은 재학중인 학교에서 팩스를 통해 전ㆍ입학 수속을 밟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 교육청은 민원인의 편익을 도모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중학교 전ㆍ입학업무 개선안을 확정, 2006학년도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종전에는 중학교 전ㆍ입학을 하려면 민원인이 현재 재학중인 학교로 부터 발급받은 재학증명서를 갖고 지역교육청을 직접 방문, 전학할 학교를 배정받은 후 다시 재학중인 학교에 돌아와서 전ㆍ입학 수속을 해야 했다.

특히 다른 시ㆍ도지역에서 서울지역 중학교로 전학을 오는 학생의 경우에는 서울까지 직접 와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뿐 아니라 시간적인 손실이 컸다.

그러나 이제는 재학하고 있는 중학교에서 팩스를 통해 해당 지역교육청에 주민등록등본과 재학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보낸뒤 업무담당자와 전화상담 후 학교를 배정받아 곧바로 전ㆍ입학 수속을 하면 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제는 민원인이 중학교 전ㆍ입학을 할때 원스톱서비스를 받게 됨으로써 불필요한 경제적ㆍ시간적 소모를 줄일 수 있게 됐다"며 "다만 민원인이 희망할때에는 지역교육청을 방문, 학교 배정을 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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