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기반,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주제로 개원 29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인재 개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인재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광표 인력수급분석센터장은 ‘신기술 분야 구인배율과 미스매치로 본 지역 인력수급 구조’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주휘정 선임연구위원이 지역 인재정책과 대학의 역할을, 백원영 지역·산업HRD연구센터장이 청년층 이동과 고용에 대응한 지역 인재정책을 각각 다뤘다. 김상호 교육고용연계연구본부장은 수도권·비수도권 청년층의 노동시장 성과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이어 황성수 부원장을 좌장으로 이진우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장, 이상임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과장과 지역·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은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착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 초석을 다지는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