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보장 맞춤형 공제’ 운영

2026.03.25 15:30:35

태양광 화재·설비·전기 사고 보장 특화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학교 내 태양광 설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보장 맞춤형 공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 2월 발표한 ‘햇빛이음학교’ 사업으로 학교 태양광 설비 보급이 단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화재, 자연재해, 전기 사고 등 잠재적 위험에 대한 체계적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학교 태양광 설비 안전보장 맞춤형 공제’에 가입하면 ▲화재와 자연재해로 인한 설비 피해 ▲설비 사고로 발생한 제3자의 인적·물적 피해 ▲태양광 설비의 단순 전기 사고 피해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국·공·사립 학교 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 전반이며, 가입 신청은 교육시설 공제정보망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허성우 이사장은 “학교 태양광 설비는 탄소중립 전환과 미래 교육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대응하여,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지원과 위험보장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중민 기자 jmkang@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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