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보상 없이 현실 외면…“처우 개선 나서라”

교총, ‘2024년도 교원수당 조정요구서’ 전달

20년째 보직수당 동결, 담임수당은 2만 원 인상
학폭‧민원‧행정업무 등 부담 커져도 수당 제자리
‘교원 보수 특별히 우대’ 입법 정신 살려야

2023.03.29 14: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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