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교육은 ‘유령’을 쫓아내고 있는가

교육의 상대적·절대적 가치 인정하지 않고      
수월성 교육과 실력경쟁을 ‘유령’으로 호도
전교조 특채 의혹…청년에겐 ‘공정의 배신’

2021.06.04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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