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 청소년 잘 길러 일반학교 보내는 게 우리 역할이죠”

중도입국 청소년 위탁교육기관
오세련 글로벌국제학교 교장

중도입국 청소년 갈수록 증가
한국어 교육부터 진로지도까지
“더 많은 관심과 후원 필요해”

2019.05.16 18: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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