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 19禁 콘텐츠 전성시대, 성인 공감일까? 선정성일까?

최근 들어 19금을 소재로 하는 프로그램들이 부쩍 늘었다. JTBC의 ‘마녀사냥’은 19금 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고, tvN의 ‘SNL 코리아’는 19금 콩트 코미디를 내세워 매번 출연하는 호스트들의 색다른 매력을 끄집어내고 있다. 드라마의 경우 등급은 15금으로 되어 있지만 19금을 넘나드는 설정이나 대사가 나오는 드라마들이 최근의 한 경향을 이루고 있다. 무엇이 19금 소재 콘텐츠의 전성시대를 만들었을까. 그리고 이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

2014.0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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