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수석교사로서의 꿈

수석교사라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던 날, 생소한 그 이야기에 ‘아! 이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정했다. 그 이유는 수업을 깊이 생각하고, 수업방법을 나누는 일을 한다는 것이 내 적성에 맞는 일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였다.

2012.11.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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