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속에서 해답을 찾다

교사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는 누구나 존경하는 멘토 선생님들이 한 분쯤은 계실 것이다. 나는 올해 수석교사가 되어 수업장학과 관련된 각종 컨설팅 업무를 맡아 신규 교사나 저경력 교사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자랑스럽게 교직에 입문하여 나름대로의 꿈을 펼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내 경험을 토대로 몇 마디 당부의 말을 전하고자 한다.

2012.05.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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