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학생 없는 DIE-논쟁학습

이제는 실전이다. 교육연극, 절대 어렵지 않다.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도, 멍석을 깔아주면 숨어버리는 아이도 각자 자기 역할을 부여받아 자신의 몫을 다할 수 있다. 해당 쟁점 속으로 들어가 실제 상황을 연출하면서 아이들은 잊을 수 없는 경험과 지식을 쌓게 된다. 교사는 조력자가 되기도 하고, 조정자, 토론 사회자가 되기도 한다. 실전 출발! 이제 즐거운 수업의 막을 올린다. 모든 선생님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마지막 연재를 시작한다.

2012.05.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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