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총은 페이스북에 이어 인스타그램 오픈으로 소통의 장을 넓혀가겠다는 계획이다.
박현동 회장은 “평소 페이스북 등으로 회원과 양방향 소통을 하고 있는 대구교총은 최근 인스타그램도 오픈해 SNS 소통 영역을 넓혔다”며 “온라인에서 교원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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