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나 거문오름은 하루 방문객을 500명 이하로 제한하여, 미리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이 가능하며, 탐방안내소에서 출발하여 용암협곡, 알오름전망대, 동굴진지, 숯가마터, 풍혈 및 화산탄, 선흘수직동굴을 둘러보는 기본 두시간 반 코스로 이루어진다. 이번 탐방은 환경을 보호하고 우리나라의 자연문화유산인 거문오름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무지개세상 및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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