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균 성산효대학원대 겸임교수는 대전시 관계자 및 대학원생 20여명과 함께 9월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산동성 곡부와 고등유학원에 방문해 효문화진흥원 설립에 대해 논의하고 효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원균 성산효대학원대 겸임교수는 대전시 관계자 및 대학원생 20여명과 함께 9월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산동성 곡부와 고등유학원에 방문해 효문화진흥원 설립에 대해 논의하고 효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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