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중 한국섬유신문 발행인이 지난달 24일 서울 배재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 한국전문신문협회 제48차 정기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감사에는 조병호 주간신문CMN 발행인과 노영수 더닥터 발생인이 선출됐다. 김 발행인은 앞서 한국전문신문협회 제22․23대 회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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