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1일 양천구민회관에서 ‘박선규 대변인, 희망과 맞팔하다’ 출간기념회를 열었다. 책에는 정부 정책의 운용방향과 관련해 청와대 내부의 논의과정 등이 소개됐다. 박 차관은 책에서 “선생님들의 자부심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그대로 아이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라며 ‘선생님이 희망’이라는 메시지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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