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운동으로 포퓰리즘 심판

2011.07.12 16:58:31


안양옥 교총 회장은 7일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교실붕괴와 교권침해 현상을 더 이상 우리 사회가 방치 해서는 안 된다"며 '교권사수 및 포퓰리즘 교육정책 저지 대국민 선언'을 천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교총회장단, 시도교총 회장, 교사회장 등 대표자 50여명이 참석해 '교권사수 및 포퓰리즘 교육정책 저지 대국민 선언'을 했다.
이동주 leedj@kf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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