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교사라도…신청 잇따라

2006.08.28 10:21:00

충북도내에서 기간제 교사 자리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들어 7월 말까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한 기간제 교사 구직 신청자는 3천463명이나 됐다.

이 가운데 중등이 2천572명으로 전체 신청자의 74.2%를 차지, 가장 많았고 유치원이 443명, 초등 398명, 특수학교 35명, 보건교사 20명 순이었다.

이와 함께 방과 후 학교가 활성화되면서 각급 학교의 특기적성 강사로 나서기 위해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구직을 신청한 사람도 7월 말 현재 360여명에 달하고 있다.

또 보결전담 강사 구직 신청자도 40명에 이르는 등 최근 들어 일선학교에 기간제 교사나 강사로 나서기 위한 구직자가 줄을 잇고 있다.

이 같은 이유는 최근 사회 전반적인 구직난과 함께 짧은 기간이나마 교사로 경험을 쌓으려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도교육청은 이들의 구직에 도움이 되도록 학교의 기간제 교사나 강사 구인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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