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들, 청소년 독서진흥 위해 학교현장으로

2005.07.05 08:06:00

학생들의 책읽기 활동을 북돋우기 위해 저자들이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선다.

한국출판인회의(www.kopus.org)는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www.hakdo.net),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과 공동으로 '책의 저자가 학교에 왔다'라는 이름으로 학교독서진흥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청소년 독자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책의 저자가 학교를 방문해 '저자와 함께하는 독서 퀴즈', '부모와 함께 듣는 강연회', '내가 그리는 책의 표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최측은 이 사업이 '아침 독서 10분 운동', '학교 도서관 운동' 등과 더불어 소년 독서증진에 가시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최측은 사회 문화적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각급 학교의 참가 신청을 받아 매달 전국 네 곳의 학교에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문의☎(02)3142-233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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