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학교 공원화 참여한다'

2005.06.13 10:35:00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순직)은 다음달부터 '학교 공원화 사업'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어 보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학생들은 작은 교목이나 관목, 초화류 등을 심게 되며 공단이 제공하는 '수목 관리 매뉴얼'도 지급받을 수 있다.

공단은 "나무를 심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다음달부터 공원화 사업이 진행되는 학교와 협의를 거쳐 학생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 마을마당 조성 등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사에 대해서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학교 공원화 사업은 서울시가 학교 담을 개방해 녹지화하고 학교 운동장 주변 빈 땅에 생태연못, 자연학습원,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총 1천200여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올해는 110개 학교에서 진행된다.
연합뉴스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 문의 : 02) 570-5341~2 광고 문의 : wks123@tobeunicorn.kr, TEL: 1644-1013, FAX : 042-824-914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 등록번호 : 서울 아04243 | 등록일(발행일) : 2016. 11. 29 | 발행인 : 강주호 | 편집인 : 김동석 | 주소 : 서울 서초구 태봉로 114 | 창간일 : 1961년 5월 15일 | 전화번호 : 02-570-5500 | 사업자등록번호 : 229-82-00096 | 통신판매번호 : 2006-08876 한국교육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