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째 동결 교직수당 등 수당 인상해야

교총 2025년 주요 수당 조정 요구

환경 변화·교직 특수성 반영 안 돼
책무와 상응하는 처우개선 필요해
예비 교원 이탈↑ 불안감 해소 시급

2024.03.21 15: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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