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지도를 통한 일진학생 지도 사례

꿈이 없는 아이들은 학교에 와야만 하는 의미를 찾을 수 없다. 그래서 학교 밖 대안을 찾게 된다. 2012년 서울시교육청 통계를 보면 검정고시를 치른 학생이 7298명이고, 학력인정평생교육을 선택한 학생이 5000명, 방송통신고, 위탁형대안학교, 비인가대안학교를 선택한 학생이 약 5300명이다.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이 모두 일진학생은 아니지만 소위 일진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절한 진로지도를 통해 학교 안에 머물게 했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2013.10.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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